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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칼럼(이희주)-한층 빠른 속도로 더 새롭고 스마트하게 변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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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저널 댓글 0건 조회 777회 작성일 14-01-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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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한다는 것(5)
한층 빠른 속도로 더 새롭고 스마트하게 변하는 세상


시골에서 상경한 중년의 아저씨가 메리어트 호텔에 약속이 있었다. 그런데 호텔 이름이 너무 어려워 ‘메리야스’라고 기억하기로 하고 택시를 탔다. “어서 오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그런데 택시를 탔는데 호텔 이름이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이었다. “그 호텔 이름이 뭐더라? 속옷 이었는데 ‘난닝구’ 비슷한 건데. 혹시 거기 알아요?”그런데 기사는 정확히 메리어트 호텔에 도착했다.“아! 메리어트 맞아요 맞어. 그런데 내가 ‘난닝구’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제 말을 알아듣고 여긴 줄 아셨나요? 대단하시네요”“뭘요 어제는 전설의 고향도 갔다 왔는데요” “거기가 어딘데요?” “예술의 전당요” ㅋㅋㅋ~

한창 인터넷상에 떠돌던 서울 택시기사와 시골서 상경한 어느 아저씨의 이야기입니다.
가끔 필자의 부모님을 포함해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을 학생으로 가르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위의 에피소드가 무색할 정도로 어떤 경우는 영어가 잘 안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분들이 언어에 재질이 없어 영어가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의 패턴이나 혹은 나이가 들어가며 머리를 쓰는 일을 극도로 귀찮아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보이는 현상입니다. 의식주 생활은 물론, 언어생활도 항상 사용하시는 말을 포함해 과거에 쓰셨던 용어만을, 현재까지 해오던 방식만을 고집하며 사시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고도로 스마트화되는 신시대의 중심에 살고 계신 분들에게는 이야기가 좀 다릅니다. 더우기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인생 100세가 이미 현실이 되어가고 있고, 세계는 지금 선.후진국을 가릴 것 없이 현기증이 날정도의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무인 자동차나 3D 프린터를 상용화한 개별 맞춤형 주택, 가구, 의상의 상용화 등 그야말로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올만한 세상이 바로 우리의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 이러한 신기술의 상용화 뿐 아니라, 신세계에서 사람들의 의식구조는 더욱더 급속히 세계화에 부응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국제사회에 걸맞지 않는 사고나 관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재조정되어 가리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다시 한 번 국제 공용어인 영어의 필요성을 한층 두드러지게 할 것이며 그것에 우리들 각자의 삶도 직간접적으로 더욱더 영향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입니다.                -다음 주 계속

HJ 아카데미 문의: 630-815-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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