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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컬럼(김언규) - Home Warranty ( 홈 워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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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저널 댓글 0건 조회 582회 작성일 17-12-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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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구입하신 후 집에 문제가(고장) 생겨서 예상치 못한 일이나 비용으로 어려움을 한 두번씩은 다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보험의 나라 Warranty(보증)의 나라에서 이런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 Home Warranty 입니다.
많은 분들이 Home Warranty와  집 보험을 혼돈 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 집 보험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제도입니다.

일반주택의 매매시 계약서에 있는 Residential Service Contract 라고 불리는 Home Warranty는 알아두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제도 입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은 목재로 집을 짓기 때문에 새집을 사더라도 항상 집에 문제, 아니 고장이 잘 난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집에 문제가 생기면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제대로 된 기술자를 찾는게 더 어렵다는걸 경험해 보신 분들은 동감하실 것입니다.

Home Warranty는 집에서 문제가 생긴 기계적인 시스템이나 가전제품(세탁기, 냉장고 드라이어, 벽에 설치된 전자렌지)을 수리해 주거나 교체해 주는 Warranty상품입니다. (Repair or Replace Specific Mechanical System and Appliances)
대표적으로 에어컨, 온수기(Water Tank), Heater, Garage Door Opener, 집안 전기와 배선, 집안 물배관, 문 초인종, Oven(Stove), Garbage Disposlas, 식기세척기 등을 수리해 주거나 교체를 해주는 Home Warranty는 일년 단위로 계약을 맺으며 상품과 가격, Warranty 조건, 서비스 품목은  각 회사마다 틀립니다.
Home Warranty 가입시 계약 조건과 서비스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싼 가격에 가입을 받는 회사들이 많은데 이 경우엔 정작 서비스가 필요할 때 이 핑계 저핑계로 서비스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일년 가입에 $500 이상이면 서비스 이용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도 가입 회사를 잘 알아 보신후 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Home Warranty의 가입 방법과 사용법 그리고 왜 Home Warranty가 미국에서 필요한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쉬운 가입 방법은 집을 고른 후 계약시 집을 파는 사람에게 홈워런티를 요구하는 방법입니다. 새 집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의 Builder에서 홈워런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홈워런티에 가입하신후 30일의 유예 기간이 지난 후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에어컨이 고장이 난 경우 전화 한통화로 약관에 명시된 출장비만 내면 부품 교체나 부품 교체로도 수리가 되지 않으면 새로 갈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왕 홈워런티에 가입하실 경우 소비자를 위한 약관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한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 난 경우 제대로 된 기술자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은 물론,  예를들어 $75의 출장으로 $500 의 수리비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사신후 에어컨, Heater, 물탱크, Garage Door Opener 등이 고장나 홈워런티 도움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십니다.
에어컨이 없이는 살 수 없는 휴스턴의 여름에 지금부터 미리미리 Home Warranty를 챙기시는 것도 미국 생활의 지혜입니다. 
 

김언규 부동산  832-549-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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