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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C 노스웨스트 칼리지 춘계단합행사 문화 교량 역할에“한인커뮤니티 참여 고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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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저널 댓글 0건 조회 273회 작성일 14-04-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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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교수·교직원 행사에 휴스턴 교육원·이연화 무용단 한국 홍보대사 역할

 

 

지역 커뮤니티와의 유대관계 속에서 고등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노스웨스트 칼리지(HCC Northw

est)가 봄학기를 맞아 교수와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자축행사를 가졌다.

지난 28일(금)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스프링브랜치에 있는 VFW에서는 HCC Northwest의 재커리 호지스(Dr. Zachary Hodges) 총장을 비롯하여 100여명의 직원들이 모여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친교의 시간을 갖고 2부 행사에서는 축하이벤트와 시상식 등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상호 격려하고 새로운 파이팅을 다지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이어갔다.

휴스턴 커뮤니티 컬리지 노스웨스트는 알리프(Alief), 케이티(Katy), 그리고 스프링브랜치(Spring Branch) 총 3개의 지역에 캠퍼스가 있는데, 그중에서 스프링브랜치 캠퍼스는 한인타운과 가까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면서 실제로 많은 한국 교포학생이나 유학생들이 등록하여 공부하고 있다.

또한 스프링브랜치 캠퍼스에서 운영하는 일부 클래스가 휴스턴 한인회관의 교실을 임대 사용하고 있으면서 한인커뮤니티와도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

이날 행사의 코디네이터인 Nellie Bradley씨는 사전에 한인커뮤니티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축하공연 일부를 부탁함에 따라 당일 변재성 한인회장과 윤찬주 KCC 이사장, 윤건치 고문등이 참석했다.

또한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김근혜)이 추진하고 있는 ‘TaLk’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 관계자들의 관심과 요청이 있어 행사 내내 한국교육원 부스를 설치, 홍보했다.

2부 행사의 첫 시작에서 순서를 맞은 김근혜 원장은 한국을 아시안 국가 중의 하나로 남북으로 분단된 작은 나라에 불과하지만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2008년에 시작된 ‘TaLk'가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들에게 별도의 교사 경험없이도 한국을 알고 좋은 우대조건으로 해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학금도 제공받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교수들과 교직원들은 행사 중에도 교육원 부스를 찾아 김근혜 교육원장으로부터 직접 자세한 설명을 듣고 영문으로 된 홍보자료를 챙기면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하겠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TaLK’프로그램 홍보 기회

한편 2부 축하행사에서 이연화 단장이 이끄는 무용단원들은 부채춤과 칼춤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무용을 선보였다. 이연화 무용단은 행사장 음향장치의 문제로 배경음악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열악한 조건이었지만 아름답고 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공연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재커리 호지스 총장은 국제화된 환경 속에서 상호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는 교육 현장의 교수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하며 “지속적으로 문화 교량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호지스 총장은 특히 이번 행사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준 휴스턴 한국교육원의 김근혜 원장을 비롯하여 한인단체 대표들과 이연화 무용단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한인커뮤니티와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김근혜 교육원장은 “영어권 교포 학생들이 주로 신청하고 있는 ‘TaLk' 프로그램을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을 위해 홍보할 수 있어 프로그램의 본래 취지에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교수들의 의외로 좋은 반응을 보여서 실질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KCC의 윤찬주 이사장도 “한인커뮤니티와 직접적인 상관이 없는 행사처럼 보이지만 많은 유학생들과 교포 자녀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 실무자들과 상호 교류와 유대관계를 증진시킴으로써 한국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성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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