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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성령 충만을 받으라 2 (에베소서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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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저널 댓글 0건 조회 303회 작성일 19-10-18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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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이 충만하면 감정을 다스립니다.
성령께서 감정을 지배하십니다. 사람에게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감정이 안정되지 않으면 엄청난 실수와 범죄를 저지릅니다. 한 순간 욱하는 마음으로 살인을 저지릅니다.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저의 대학 동창 중에 술을 너무 너무 좋아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술 때문에 죽었습니다. 대학 1학년에 처음 만난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술을 엄청 좋아해요, 공부도 잘하는 친구인데. 학교 수업만 마치면 명동에 나가서 튀김골목에 가서 소주를 그렇게 마셔요. 내가 늘 동행합니다. 그런데 내가 술을 마시지 않으니깐, 나에게 술을 먹게 하려고 엄청 애를 써요. 다시 말하면 술을 전도합니다. 나는 예수 믿게 할려고 예수님 전도하고, 그러나 둘 다 실패했습니다. 그 친구 예수님도 믿지 않고 죽었어요. 그 친구가 대학 졸업 후에 공군 장교로 입대하여 4년 군 생활을 마치고 나서 어느 날 자기의 고향 친구와 술을 마시고 하숙집에 가서 장난으로 칼로 배를 찔렀어요. 가까운 병원에 갔는데 제대로 처치가 되지 않아 결국 죽었습니다. 술은 감정을 control 하지 못해요. 그런 너무나도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친구였습니다.
술 때문에 목숨도 잃게 된 것입니다. 감정이 불안해 보이고요. 불안감, 열등감, 소외감, 거짓말을 합니다. 인격적으로 문제 인물이 됩니다. 감정이 밝고 쾌활해 지면 삶이 환하고 풍성한 산소를 받은 것같이 기쁩니다. 생이 밝아지고, 슬픔은 달아나고 탄식이 물러가고, 기쁨이 넘칩니다. 술 먹은 사람은 좋아서 한잔 기분 나빠서 한잔합니다. 일 잘되어 한잔 안 되어 속상해서 한잔 합니다. 그저 이런 저런 이유와 핑계거리를 찾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사람은 의와 평안과 희락을 누립니다. 항상 기뻐하는 생활을 합니다. 웃을 일이 없는 세상에서 늘 웃으며 삽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의 한 주일 삶과 술 취한 사람의 한 주일 삶이 각각 다릅니다. 성령 충만하다 성도는 일주일 내내 항상 웃는 날. 월요일은 원래 웃는 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 날, 목요일은 목숨 걸고 웃는 날, 금요일은 금방 웃고 또 웃는 날, 토요일은 토실토실 웃는 날, 주일은 주님을 찬양하며 한 없이 웃는 날
 
2. 의지와 태도를 변화시키십니다.
술 취하는 사람은 떼를 씁니다. 고집을 부립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 받으면 고집쟁이가 되지 않습니다. 종으로서 섬기는 자세를 갖게 되고, 주장하거나 요구하는 자세가 아니라 경청하는 자세를 취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향한 겸손입니다. 오늘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성령의 새 술에 취하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길입니다. 성령 충만을 받아야 악한 세대에서 세월을 아낄 수가 있습니다. 성령 충만 받아야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 수가 있어 어리석은 자의 삶을 청산할 수가 있습니다. 
 
●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존 웨슬리가 성령을 체험하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치자 소문을 듣고 웨슬리의 모교인 옥스포드 대학에서 웨슬리를 초청했습니다. 웨슬리는 교수들이 모인 자리에서 ‘성령 충만함을 받으시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영국 최고의 석학인 교수들의 반응을 보니 못마땅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래도 물러서지 않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었고, 예수님과 함께 생활했고, 자신들의 눈으로 온갖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 받으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예루살렘에서 머물며 성령이 임하기를 기다렸고 오순절날 성령 충만함을 받고 난 후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그날에 설교를 들은 3000 명이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옥스포드 대학의 교수님, 여러분은 예수님을 직접 만난 적이 있습니까? 예수님과 함께 식사했습니다. 예수님의 기적을 직접 보기라도 했나요? 예수님을 직접 만나고 함께 먹고 기적을 목격했던 제자들도 성령이 임하여 권능을 받은 다음에야 나가서 영혼을 건질 수 있었는데, 그렇다면 여러분이야 말로 반드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웨슬리의 설교를 들은 교수들이 깨어졌습니다. 그리고 옥스퍼드 대학에 성령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산업혁명의 위기를 겪던 영국 사회에 변화의 새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회개 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고 사람들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마다 사람들이 밀려오고 영국이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멘. 성령의 충만을 받으십시오. 아멘 할렐루야!!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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