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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칼럼(이희주)-영어를 잘한다는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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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저널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13-12-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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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한다는 것(2)
울타리 안의 세계만 고집하십니까?


디지털의 시대에 세계 공용어인 영어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더구나 미국이라는 영어 본산지에 살면서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할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디지털 세대와의 간격은 더욱 급격하게 벌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시대에 뒤쳐진다는 생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남은 삶의 울타리를 좁게 치고 들어않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을 염두해야 합니다. 
특히 자유와 무한한 기회의 땅인 미국에서, 단지 언어 장벽의 이유만으로 소통이 한정되고 그로인해 울타리 안에 갇혀 살게 된다면 너무 억울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찾지 않는 자에게는, 그저 좋은 제품이 많이 쌓여있는 자본주의 소비국가’로만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찾는 자에게, 미국은 너무나 다양하고 풍부한 삶을 허락해주는 다양성과 기회를 주는 나라’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여행을 해도 언어가 불편하단 이유로 패키지 여행만 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요?
여행사의 도움 없이도 세계 구석구석 원하는 곳을 자유로이 여행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수많은 미국인 속에 둘러싸여 살면서도 멋진 기회를 물리치고 ‘우리에겐 우리 것이 최고여’만을 반복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물론 우리의 것이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것 이외의 세계와는 막혀진 채로 자신의 삶을 축소해간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부분 주위 분들을 보면 이민자로서 그로서리나 레스토랑 등에서 지장이 없을 정도의 서바이벌 영어는 거침없이 하십니다. 그러나 이웃집 엄마를 만난다거나 gym에서 미국인을 만나 면 귀찮아서 피할 때도 많습니다. 또한 학교 PTA 모임에서 친구 엄마들을 만나면 처음에  몇 마디 인사 주고받고 나면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어 속이 울렁거린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정서가 통하고 맘 편하게 한국 사람들과 교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계 공용어에 익숙해진다는 뜻은 더 넓은 세상에서의 폭넓은 사고와 자유를 의미합니다. 또한 특정 상대에게 얽매이지 않는 무한한 신세계와 자유로운 소통에 대한 멋진 초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HJ 아카데미 문의: 630-815-7879
이희주의 영어칼럼

■ 이희주 원장: 국제회의 통역 10년 경력 / 미국 JV company 15년 근무 / ESL Teacher training(Wheaton College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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